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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인터넷(IoT) 센서를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전문기업 이엔아이씨티는 지난 2019년 7월 창업해 같은
해 12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한 뒤 한국을 대표하는 물 분야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.
사물인터넷(IoT) 기능을 탑재한 캡을 밸브에 설치해 스스로 고장을 진단하고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는 제품이
환경부가 주최한 '에코 디지털 아이디어 공모전'에서 대상을 수상했다. 기존 상수도관에서 물을 제어하는 밸브
환경부는 환경 분야 공공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‘2021 환경정보 활용 K-에코디
지털 아이디어 공모전’ 최종 경연대회를 24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고 대상
창업공모전은 물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공모를 실시해 총 41개팀
이 접수됐으며, 전문가 심사(1차 서류 및 2차 발표)등을 거쳐 최종 5개팀을 선정, 대상(환경부장관상),
건강한 삶, 맑고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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